불탄 주상복합건물 둘러보는 대만 가오슝 소방대
(가오슝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대만 남부 도시 가오슝에서 소방대원들과 의료진이 화재로 그을리고 부서진 1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을 살피며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가오슝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모두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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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5 0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