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방역지침 발표, 현행 거리두기 2주간 유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직장인 등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발표안에 따르면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이제까지와 같은 단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2주간 유지되지만 사적모임 가능 인원은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2021.10.15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5 09: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