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문 대통령에 징용·위안부 소송 적절 대응 요구"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5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첫 전화 통화를 마친 뒤 관저 로비에서 취재진에게 통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문 대통령과의 이날 통화에서 일제 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소송에 관해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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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5 20: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