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시아파 모스크 자폭테러 현장 살피는 사람들
(칸다하르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시아파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사람들이 모스크 내부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이 모스크에서 금요 예배 도중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탈레반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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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6 13: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