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다같이 응원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16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전이 무관중으로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응원단이 홀로 북을 치고 있다.
다음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는 총 수용 규모의 20%, 실외는 30%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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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6 17: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