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대관령의 두 얼굴…겨울과 만난 가을
포토홈

대관령의 두 얼굴…겨울과 만난 가을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단풍이 한창인 가운데 서리가 내려 겨울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21.10.17

yoo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