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서 참배하고 나오는 스가 전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7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수도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뒤 나오고 있다. 총리 재임 때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던 스가 전 총리는 이 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이날은 직접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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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7 17: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