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나서며 '엄지척' 하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오렌지 로이터=연합뉴스) 비뇨기 질환으로 입원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 힐러리 여사와 함께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의 어바인 대학병원을 나서며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8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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