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콜린 벨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1위 미국과의 원정 2연전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2일과 27일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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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8 09: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