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 판교군 양지말리에 찾아든 갯가마우지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에서 지난 3월부터 강원도 판교군 양지말리에서 백로와 왜가리, 갯가마우지(민물가마우지) 등 철새 연구를 진행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8일 보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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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8 11: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