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뽑아 버린 무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8일 강원 홍천군 내면 율전리에서 농민 이근학(66)씨가 밭에 뽑아 버린 무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지역 무 재배 농가는 가격 폭락과 일손 부족 등 이유로 올해 작물 출하를 포기해야 할 실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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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8 13: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