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9일 오후 전남 여수시 웅천동 이순신 마리나를 찾아 현장실습 도중 잠수를 하다 숨진 홍정운 군의 가족을 만나 심각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 여수 특성화고 3학년이던 홍 군은 지난 6일 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따러 잠수했다 참변을 당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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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19 15: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