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천571명…휴일 효과 사라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571명 늘어 누적 34만6천8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 모습. 2021.10.20
srbae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0 10: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