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아닌 도시락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하루 파업에 들어가 유치원∼고등학교 급식이 중단된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점심으로 집에서 챙겨 온 도시락을 먹은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이 학교에는 소보루빵 (69g), 감귤주스 (120㎖), 흰 우유 (200㎖)를 급식했다. 일부 학생은 집에서 도시락, 귤 등을 챙겨와 식사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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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0 12: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