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람 중사 추모 물결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 설치된 고(故) 이예람 중사의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이 중사는 상급자로부터 당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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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0 19: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