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공해서 선박 전복…이틀째 실종자 수색
(동해=연합뉴스) 21일 오전 독도 북동쪽 약 168㎞ 공해상에서 전복된 민간 어선에서 해경이 구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오전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했다. 선체 내부에서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1.10.21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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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1 10: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