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중앙지검 들어서는 유동규 변호인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변호를 맡은 김국일 변호사(오른쪽)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1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1 10:18 송고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특혜 #의혹 #핵심인물 #유동규 #변호사 #검찰 #김국일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7명 중경상 04-30 19:16 '총기 들고 입수'…미2사단 보병 수중 생존 테스트 04-30 13:59 '1㎡당 1.7억'…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1년째 서울 땅값 1위 04-30 15:23 '장애 극복'…장애인 채용박람회 04-30 15:18 '韓 문화 세계에 알린다'…외국인 홍보활동가 발대식 04-3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