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단' 대신 '엄격한 심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1일 서울시내 한 은행에서 고객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의 잔금대출은 중단하지 않기로 했지만 깐깐한 대출심사를 예고했다. 엄격한 심사로 종전보다 대출 문이 좁아지고 대출액도 줄어들 수 있어 보인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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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1 1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