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원 낙찰 예상되는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런던 AP=연합뉴스) 멕시코의 유명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 '디에고와 나'가 21일(현지시간) 런던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칼로가 1949년 그린 이 자화상은 다음달 뉴욕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낙찰가는 3천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1 19: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