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은빛 바다와 요트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2일 오전 전남 여수시 가막만 일대에서 열린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컵대회에 참가한 요트들이 돛을 활짝 펴고 평화롭게 항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350여명의 선수단과 34척의 화려한 크루저요트가 참가해 여수 가막만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까지 레이스를 펼친다. 2021.10.22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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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2 14: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