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분의 1 축소 독도 조형물
(천안=연합뉴스) 상명대 천안캠퍼스 글로벌인문학부대학과 학생회관 사이 연못에 75분의 1로 축소해 만들어진 독도 조형물.
이 조형물에는 경비대 숙소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소, 등대, 괭이갈매기 서식지와 몽돌(자갈) 해안까지 섬세하게 표현돼 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던 2013년 4월에 만들어졌다. 2021. 10. 22 [상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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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2 1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