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용인=연합뉴스) 22일 오후 3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3층 규모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 분 만인 오후 3시 3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펌프차와 헬기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용인 스티로폼 공장 화재 현장.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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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2 16: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