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후 화재로 16명 숨진 러시아 중부 화약공장
(랴잔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중부 랴잔에서 소방관들이 폭발 사고가 난 화약 공장의 불을 끄고 있다. 현지 언론은 화약 공장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난 후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6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DB 금지]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2 18: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