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모인 철인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2021 WT 해운대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 스프린트 코스로 진행됐다.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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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3 10: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