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간인 우주관광 참여하는 일본 갑부 마에자와
(모스크바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갑부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지역에서 우주 여행에 앞선 우주복을 점검받고 있다. 유사쿠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계약을 체결한 미국 전문업체 '스페이스어드벤처스'의 우주 관광여행 프로그램에 참가를 신청, 다음달 8일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로 향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어드벤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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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3 10: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