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과 사진'의 촬영장소 논란에 윤석열 후보 집 바닥 사진 공개
김연정기자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견 SNS 계정에 올라온 '개 사과 사진'의 촬영장소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자 윤 전 총장 캠프는 23일 오후 공지를 통해 "사진 촬영 장소는 윤 후보 집 근처 사무실로, 일부에서 사진 속 바닥 소재를 근거로 촬영 장소가 윤 후보 집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윤 후보 집 바닥은 나무마루로 돼 있어 사진 속 바닥 소재와 다르다"며 윤 후보 집 바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2021.10.23 [윤석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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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3 19: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