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공무원 시인 이상명씨 선행 릴레이
(충주=연합뉴스) 충북 충주시 공무원이면서 시인인 이상명 씨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충주시청이 24일 밝혔다.
그는 2019년에도 인세 및 방송출연료와 전국노래자랑에서 받은 상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지도사. 2021.10.24 [충주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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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4 1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