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뼈대만 남은 김 공장
(홍성=연합뉴스) 24일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김특화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1.10.24 [홍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4 1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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