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4명 유해 10여년만에 신원확인
(서울=연합뉴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2009∼2011년 강원(인제·화천·양구) 및 경북 칠곡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 4구의 신원이 고(故) 송달선 하사와 김시태·정창수·임석호 일병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송 하사의 유품.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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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5 09: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