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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서 최종 3위 기록한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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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서 최종 3위 기록한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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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EPA=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의 간판인 유영(17·수리고)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을 소화하다 착지 실수로 5위에 그쳤지만,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2위에 오르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leek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