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열린 장애인체전서 경기도 종합우승…MVP는 탁구 윤지유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만에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일부터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엿새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휠체어농구 남자부 결승 서울-강원의 경기 장면.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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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5 20: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