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아프간 특별기여자 시설 이전 앞두고 진천군에 감사패
(서울=연합뉴스) 강성국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25일 충북 진천군청을 방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시설 이전을 앞두고 송기섭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국내로 들어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총 391명은 충북혁신도시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약 두 달간 생활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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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5 17: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