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국 차장과 대화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오른쪽)이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26일 오전 과천 공수처 앞에서 여운국 차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손 검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공수처로 와서 검사들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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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6 10: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