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시술 정확도 높인 유성선병원
(대전=연합뉴스) 대전 유성선병원 최민석 심장부정맥센터장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리드미아'(3차원 고화질 심장 모니터링 시스템)를 이용해 부정맥 환자 시술을 하는 모습. 국내에서 유일하게 3차원(3D) 서포트 인력도 상주하는 등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한층 높였다고 병원 측은 26일 설명했다. 2021.10.26 [유성선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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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6 11: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