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축제에도 '오징어 게임' 열풍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성신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있다.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열린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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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6 15: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