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길 위의 천국'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박영희 작곡가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길 위의 천국'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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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6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