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잇 인 소호' LA 프리미어 참석한 안야 테일러 조이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미국 출신의 영국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뮤지엄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Last Night in Soho) LA 개봉 행사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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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6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