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대교 건너며 훈련하는 해병대 상륙장갑차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호국훈련 사흘째인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교에서 해병대 2사단 소속 상륙장갑차들이 이동하고 있다. 호국훈련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전력 증진을 위해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29일까지 이어진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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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7 15: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