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공개수배
(창원=연합뉴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최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김모(62)씨를 공개수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김씨 공개수배서. 2021.10.27 [창원보호관찰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7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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