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컵 16강서 결승골 득점 모라와 환호하는 손흥민
(번리 로이터/액션이미지=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토트넘 홋스퍼 대 번리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앞·29)과 루카스 모라가 결승 골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중반 교체 출전해 2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모라는 결승 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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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08: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