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버블'로 사이판행 수속 창구는 분주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티웨이 항공 카운터가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사이판으로 출국하려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사이판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북마리아나 정부가 지정한 리조트 내에서 코로나19 검사와 5일간 격리를 마치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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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09: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