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배상판결 3년, 일본 정부-전범기업 사과와 배상 요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일제시대 강제 동원 피해에 대한 대법원의 배상 판결 3년을 맞이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10.30 강제 동원 대법원판결 3년, 강제 동원 피해자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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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12: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