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밴' 이뤄 미국 향해 북상하는 중미 이민자들
(우익스틀라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우익스틀라에서 미국행 이민자들이 대규모 행렬인 '캐러밴'을 이뤄 멕시코시티로 북상하고 있다. 대부분 중미 국가 출신인 이들의 목적지는 미국으로, 일부는 멕시코시티에서 망명 절차를 밟은 후 미국 국경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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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14: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