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탓에 천막 덮인 스위스 빙하 지대
(글레치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지구 온난화로 인한 융해를 막을 목적으로 발포 수지 차폐막이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스위스 론 빙하 지대에서 한 인부가 작업을 하고 있다. 많은 적설량과 서늘한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 스위스 빙하의 체적은 1% 정도 줄어들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0/28 21: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