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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586명으로 최다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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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586명으로 최다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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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4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상황실에서 관계자가 병실 관제시스템 영상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695개 중 582개 사용)로 전날(83.3%)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에 남은 중환자 병상은 서울 47개, 경기 51개, 인천 15개 등 총 113개뿐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2021.11.24

pdj663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