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612명, 사흘연속 최다…병상확보 비상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5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천명에 근접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600명을 넘으면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39명으로 4차 유행 이후 가장 많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의 이동형 음압 병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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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5 17: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