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역사와 진실의 법정에는 시효가 없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당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빈소를 조문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후보는 "역사와 진실의 법정에는 시효가 없다"고 말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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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5 23: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