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사기로 백신 맞는 온두라스 보건차관
(테구시갈파=연합뉴스) 네리 세라토 온두라스 보건차관이 25일(현지시간) 심재현 주온두라스 대사(오른쪽 두 번째)가 보는 가운데 한국 LDS 주사기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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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08: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