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손목 부상으로 세계탁구 복식 2회전 기권
(서울=연합뉴스) 여자 대표팀이 신유빈(대한항공)의 손목 부상으로 2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여자복식 2회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사진은 손목 부상한 신유빈.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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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1: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