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3천90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홍콩 등 3개국에서 신규 변이종 'B.1.1.529'가 10여 건 발견됐다. 이 변이종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를 보유해 더 전파력이 강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1.11.26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11/26 10:00 송고